[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미디어커머스 기업 효원커머스가 숏폼 콘텐츠 전문 MCN 기업 키위랩과 조인트 벤처 ‘베러투게더(Better together)’를 합작 설립하고, 본격적인 콘텐츠 사업 확대에 돌입한다.
| (사진제공=효원커머스) |
|
숏폼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국내 유명 셀럽들의 콘텐츠를 다수 제작해온 두 기업인 만큼 이들이 합작한 조인트 벤처 베러투게더가 글로벌 숏폼 콘텐츠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효진 효원커머스 대표는 “숏폼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유튜브 쇼츠 등을 비롯해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숏폼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며 “짧은 분량일지라도 보는 이들에게 영상 속 인물의 개성과 특색을 빠르게 캐치할 수 있는 순발력 넘친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연예인,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분야의 셀럽을 보유한 효원커머스의 스타 라인업과 키위랩의 숏폼 콘텐츠 제작 역량을 총동원해 글로벌 숏폼 콘텐츠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효원커머스는 뷰티와 패션, 이너뷰티, 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약 100여 명이 넘는 분야별 크리에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미디어커머스 기업으로, 인플루언서 양성 및 매니지먼트에서부터 콘텐츠 제작과 지원, 유통 및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업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이윤정(yunj725@edaily.co.kr)
***기사 링크***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미디어커머스 기업 효원커머스가 숏폼 콘텐츠 전문 MCN 기업 키위랩과 조인트 벤처 ‘베러투게더(Better together)’를 합작 설립하고, 본격적인 콘텐츠 사업 확대에 돌입한다.
숏폼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국내 유명 셀럽들의 콘텐츠를 다수 제작해온 두 기업인 만큼 이들이 합작한 조인트 벤처 베러투게더가 글로벌 숏폼 콘텐츠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효진 효원커머스 대표는 “숏폼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유튜브 쇼츠 등을 비롯해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숏폼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며 “짧은 분량일지라도 보는 이들에게 영상 속 인물의 개성과 특색을 빠르게 캐치할 수 있는 순발력 넘친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연예인,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분야의 셀럽을 보유한 효원커머스의 스타 라인업과 키위랩의 숏폼 콘텐츠 제작 역량을 총동원해 글로벌 숏폼 콘텐츠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효원커머스는 뷰티와 패션, 이너뷰티, 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약 100여 명이 넘는 분야별 크리에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미디어커머스 기업으로, 인플루언서 양성 및 매니지먼트에서부터 콘텐츠 제작과 지원, 유통 및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업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이윤정(yunj725@edaily.co.kr)
***기사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