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인턴기자] 유튜브 채널 ‘free 지아’를 운영 중인 뷰티·패션 크리에이터 겸 유튜버 송지아가 최근 구독자 수 50만 명을 돌파했다.
바비인형을 닮은 이국적인 외모에 한양대학교 무용과 출신답게 모델 못지않은 몸매를 자랑하며 일명 ‘핫한뇨자(핫한 여자)’로 주목받고 있는 송지아는 큐티와 섹시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이미지에 털털하면서도 때론 엉뚱한 모습이 매력 포인트로 손꼽히며, 10·20대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공개한 ‘옷장털기’ 콘텐츠는 올해 6월 현재 약 284만 뷰의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으로, 에스엠투네트웍스가 실시한 2020년 뷰티 유튜버 평가지표 결과에서 뷰티 유튜버 최다 조회수 및 평균 조회수, 최다 코멘트, 좋아요 등 총 4개 분야에서 상위 10위권에 포함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기도 했다.
이 밖에도 무용과 패션, 브이로그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MBC every1 ‘비디오스타’, Olive, On Style의 ‘겟잇뷰티’, 채널A ‘프렌즈’ 등 방송프로그램에도 다수 출연하는 등 유튜브를 넘어 미디어 전반에 걸쳐 활동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프리지아의 소속사 효원커머스는 “유튜브 채널 free 지아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라며 “프리지아의 꾸준한 개인개발과 성장을 위해 힘쓰며 앞으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효원커머스)
[이데일리 이윤정 인턴기자] 유튜브 채널 ‘free 지아’를 운영 중인 뷰티·패션 크리에이터 겸 유튜버 송지아가 최근 구독자 수 50만 명을 돌파했다.
바비인형을 닮은 이국적인 외모에 한양대학교 무용과 출신답게 모델 못지않은 몸매를 자랑하며 일명 ‘핫한뇨자(핫한 여자)’로 주목받고 있는 송지아는 큐티와 섹시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이미지에 털털하면서도 때론 엉뚱한 모습이 매력 포인트로 손꼽히며, 10·20대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공개한 ‘옷장털기’ 콘텐츠는 올해 6월 현재 약 284만 뷰의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으로, 에스엠투네트웍스가 실시한 2020년 뷰티 유튜버 평가지표 결과에서 뷰티 유튜버 최다 조회수 및 평균 조회수, 최다 코멘트, 좋아요 등 총 4개 분야에서 상위 10위권에 포함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기도 했다.
이 밖에도 무용과 패션, 브이로그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MBC every1 ‘비디오스타’, Olive, On Style의 ‘겟잇뷰티’, 채널A ‘프렌즈’ 등 방송프로그램에도 다수 출연하는 등 유튜브를 넘어 미디어 전반에 걸쳐 활동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프리지아의 소속사 효원커머스는 “유튜브 채널 free 지아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라며 “프리지아의 꾸준한 개인개발과 성장을 위해 힘쓰며 앞으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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