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원커머스, 유명 인플루언서 ‘뽀따’와 다양한 협력 방안 모색

인플루언서 고유 이미지 고려, 다양한 맞춤형 상품 매칭 계획

김효진 대표 “뽀따부티크, 남다른 상품 셀링 노하우 겸비... 다방면 협업 진행 중”

ⓒ

미디어커머스 기업 효원커머스(대표 김효진)가 19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뽀따(본명 김보연)와 함께 공동구매를 비롯한 협업시스템 강화에 나선다.

유튜브 채널 ‘뽀따TV’를 운영 중인 뽀따는 본인만의 뷰티·패션 노하우를 비롯해 트렌디한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하고 있는 4060 전문 유튜버로, 출산과 육아, 살림 등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잃어가는 중장년층 세대들을 위한 다양한 아이템을 제안하며, 30대 이상 여성 구독자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효원커머스는 뽀따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 주요 SNS 플랫폼을 활용, 공동구매 활성화를 집중적으로 추진하며 4060 전문 인플루언서라는 특색에 고려해 이를 통한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매칭 해나갈 계획이다.

효원커머스 김효진 대표는 “뽀따부티크는 4060 여성들의 대표적인 라이프 스타일 워너비 아이콘으로, 중장년층은 물론 모든 연령대에 걸쳐 인지도가 높다” 라며, “특히 소비자의 입장에서 솔직하고 생생한 리뷰를 전해온 만큼 남다른 상품 셀링 노하우도 겸비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김효진 대표는 이어 “인플루언서 강점을 보다 극대화하고, 상호 협력을 통한 발전방향 마련을 위해 현재 광고 콘텐츠를 비롯해 공동구매 상품에 대한 상품 셀렉, 상품기획 및 생산과정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효원커머스는 뷰티와 패션, 이너뷰티, 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약 100여 명이 넘는 분야별 크리에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커머스 기업으로, 인플루언서 양성 및 매니지먼트에서부터 콘텐츠 제작과 지원, 유통 및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업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효원커머스

#인플루언서

***기사 링크***